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평택해수청, 기항선박 안전관리 강화 '밝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2-11 11:01

올 입항선박 284척 대상으로… 국제안전기준 미달 선박,출항조치 등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사진제공=평택수산청)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송학)이 올해 평택.당진항에 입항하는 외국적 및 국적선박에 대해 국제안전기준 미달 선박에 대해 적극적인 출항정지 조치 등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일 평택수산청에 따르면 안전점검에서는 선박의 안전등급에 따른 고위험 선박, 편의치적국가 등록 선박, 국제선급협회(IACS) 미 입급 선박, 결함신고 선박에 대해 우선점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37척 점검 중 105척(76.6%) 631건에 대한 결함사항 시정, 7척(5.1%) 24건에 대한 중대결함 출항정지 조치한바 한바 있으며 올해는 284척(약2.1배)의 입항선박에 대해 안전점검 할 계획이다.
 
특히 유조선 등 위험물운반선에 대해 화재.폭발사고 예방 및 출항정지 결함사항이 많은 구명, 소화설비, 안전관리체제, 비상대응분야에 초점을 맞춰 항만국통제관 2인1조(항해.기관전문)로 집중점검을 수행한다.


아울러 한.중국제여객선(5척)에 대해 대형사고 및 취약사고 예방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의 특별안전점검과 한.중 합동점검도 추진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 및 대응을 위한 선박별 사고대응 자료 관리 및 사고 선박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점검과 함께 전담반을 구성해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불시점검도 시행할 방침이다.


임을빈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지속적인 해운경기 침제에 따른 안전관리 부실선박의 입항이 우려된다"며 "선박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안전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평택.당진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