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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예산 61% 상ㆍ하반기 조기집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2-11 11:01

차질없는 집행 위해 '상황실ㆍ집행점검추진단' 구성 운영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예산의 61%를 상·하반기로 나눠 조기 집행한다.

특히 차질없는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해 상황실과 집행점검추진단을 설치,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추진에 나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조기 집행할 예산을 전체 예산 4505억원의 61%인 2747억원으로 정했다.


이 중 55%인 1511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나머지 45%인 1236억원은 하반기에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예산조기집행상황실을 꾸리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집행점검·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예산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일일점검 하는 등 집행실적을 관리하고 자금운영현황 분석 및 지원, 애로사항 지원 및 우수사례 발굴 전파 등에 힘쓴다.


추진단은 특히 중점관리 사업에 대한 조기 발주, 민간실집행률 제고, 부진사업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집행독려 등에 나서게 된다.


사회간접사업에 대해서는 계속사업의 경우 다음달까지 조기발주·계약을 마치고 신규사업은 다음달까지 실시설계, 발주 등 절차 이행을 마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의 경우는 모집일정 등을 단축하는 등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신속한 발주가 필요한 사업은 입찰 시 긴급입찰(7~40일→5일)을 활용하고 계약 적격심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신속한 낙찰자 선정과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구건 기획감사실장은 “계획적인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서민경제 ㅇㄴ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연말집행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성을 방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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