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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용 전기울타리 설치비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2-12 07:56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2일 예천군은 최근 유해 야생동물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지속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예산 5400만원을 들여 보조 60%, 자부담 40% 비율로 농가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하는 전기울타리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피해예방 지원 시설은 전기 또는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충격식 울타리와 철조망 등의 시설을 설치하면 된다.

또한 군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10월까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과 함께 경작중인 농작물에 대한 피해 보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야생도물 피해예방 울타리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말까지 설치지원 신청서에 신청사유서, 시설설치계획서, 설치비용 산출내역서를 첨부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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