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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북 군위 화북4리 개발사업 설명 모습.(사진제공=군위군청) |
경북 군위군(김영만 군수)은 내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신규신청 8개 사업 97억원에 대해 경상북도 및 중앙평가에 대비해 11일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주민역량강화와 주거환경개선,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농산어촌지역 주민 소득과 기초 생활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발전을 통한 인구유지 및 지역특화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대상지 선정은 기존의 관 주도적 사업과는 달리 주민들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직접 참여하고 지속적인 마을 변화를 모색하는 상향식 사업 모델로 주민들의 추진 의지가 대상지 선정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최대 5년간 계속사업으로 군위군에는 현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포함 7개의 계속사업(83억) 지구가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주민들이 마을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혜택을 스스로 찾는 과정에서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도 및 중앙평가에 대비해 지역 자원과 행정력을 총 동원해 2017년도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