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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용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바르게살기 운동 용인시협의회 김종길 회장이 정찬민 시장에게 5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용인시청) |
용인시는 시청 광장 썰매장 개장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던 바르게살기 운동 용인시협의회가 수익금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측은 지난해 12월19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썰매장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을 위해 군밤, 군고구마, 호빵 등을 팔아 수익금을 모았다.
정찬민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모두 한마음으로 썰매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들에게 친절 봉사하고 판매 수익금을 전부 우리시에 기부하여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지난 1월1일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군고구마, 군밤 등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