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설날인 8일 2858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9신고 건수를 내용별로 보면, 병원과 약국 안내 등 민원 접수가 5518건으로 전체의 신고 건수의 50%를 차지했으며, 화재 429건, 구조 266건, 구급 1509건 기타출동 1070건 접수됐다. 그밖에 접수 건은 타기관 이첩과 오접속 등이었다.
경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3000여명을 동원해 소방 순찰활동과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당직관 상향조정 등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했다.
또 의료상담 전화 접수대를 기존 4대에서 9대로 늘려 운영했고 도내 주요 역·터미널 등에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각종 사고에 대비했다.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경남가 명절 기간 동안 철저한 재난사고 대비로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냈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더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