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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업체 직원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상남도 통영시는 16일 ‘2016 슬레이트지붕 철거·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석면비산으로부터 주민 피해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8억2500만을 투입해 350여동의 빈집과 슬레이트 주택을 정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억3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00동의 빈집과 노후화된 슬레이트 주택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슬레이트로 된 지붕과 벽체 건축물의 주택과 주택에 딸린 창고 등 부속건물이다.
지원신청은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순서와 우선순위에 따라 전문 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슬레이트 면적을 조사하고 일정을 협의해 철거·처리하게 된다.
가구당 슬레이트 철거·처리비용은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하고 초과면적의 철거·처리에 따른 비용과 지붕개량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