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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요 아저씨'.(사진출처=SBS) |
이날 방송에서 해준은 점장의 자리를 이용해 마상식(박철민 분)을 괴롭히다가 찾아온 홍난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
해준은 홍난과 함께 다혜가 근무하는 매장으로 갔고 “이 친구가... 아니, 진짜 친구인데요, 패션안목이 영 형편없어서...”라면서 다혜에게 의상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의상을 고르는 다혜를 보던 홍난은 “마눌님 짱. 기를 쓰고 돌아온 이유가 있었네”라고 말했다. 잠시후 홍난은 다혜가 골라온 옷을 입고 나오다가 “이 스타킹은 안 신으면 안되나, 자꾸 똥꼬에 껴”라는 ‘상남자 말투’로 해준과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해준은 재빨리 옷을 고르면서 계산해달라고 ‘블랙 카드’를 꺼냈고 9백만원 어치의 옷을 사게 됐다. 그는 돌아가면서 “몇 달치 월급인데”하면서 투덜거렸고 다혜는 그런 해준을 보며 “돈도 저렇게 많으면서”라고 중얼거렸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훈-이민정-오연서는 세 사람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오연서는 한기탁을 연기하면서도 어여쁜 미모를 빛냈고 정지훈은 점장의 자리를 얻게 된 소시민 김영수의 심리를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민정 역시 두 사람의 행동을 받아주는 적절한 리액션으로 두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