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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보석상자, '뜻밖의' 정체 드러났다 이글파이브 리치!...흥부는 누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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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보석상자 리치.(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장면 캡쳐)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노래를 부른 보석상자의 정체가 가수 리치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석상자는 1라운드에서 흥부와 함께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룰 불렀고 아쉽게도 패하고 말았다. 보석상자는 자신이 대결에서 패한 요인을 자꾸 허벅지로 가는 손 때문이라고 분석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빅뱅 태양의 '눈, 코, 입'을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고, 보석상자가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내자 방청객과 심사위원단은 모두 충격에 빠졌다. 가면을 벗은 보석상자의 정체는 바로 리치였던 것.


리치는 앞서 흥부와 함께 '마지막 승부'를 불렀던 목소리와 달리 '눈, 코, 입'을 부를 때는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보석상자의 정체가 이글파이브의 리치로 밝혀진 상황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은 그와 대결한 흥부가 누구인지에 쏠리고 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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