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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조치원 명지빌딩 3층 세종시효교육원에서 열린 효지도사과정 개강식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된 박미소 양이 임상전 원장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성상효대학원대학교 산하 세종시효교육원(원장 임상전)은 7일 오후 조치원 명지빌딩 3층에 있는 효교육원 강당에서 올해 효지도사 2급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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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강식에는 임상전 원장, 한종률 세종시노인회장, 임영이 세종문화원장, 오광록 전 대전교육감, 최기복 총청효교육원장, 임창철 충청인성교육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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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사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전석화 효아리랑 가수 특송, 한종률 노인회장 축사, 김시우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학처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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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른 인성은 21세기를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세종시가 효사상과 올바른 인성을 실천하는 으뜸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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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교학처장은 강의를 대신한 격려사를 통해 “효(HYO)는 ‘Harmony of Young and Old’의 약자로 전세계에 우리나라에만 있는 단어이자 덕목”이며, “효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학교교육이 정상화 되며, 사회가 안정되고, 나라가 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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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전의초등학교 6학년 박미소 양이 임상전 원장으로부터 신구세대의 가교 역할을 하라는 의미로 세종시효교육원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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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종시효교육원’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의 부설 교육원으로 소정면 고등리가 고향인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의 발의로 2012년 세종시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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