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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 애절한 눈물 보이며 다채로운 연기의 방점을 찍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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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려한 유혹'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MBC)

배우 최강희가 최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신우수 역을 맡아 열연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필두로 안박극장에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최강희는 8일 방송된 '화려한 유혹'에서 또 한번 애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강희는 '화려한 유혹'에서 자신의 딸 홍미래(갈소원 분)를 위해서 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진형우(주상욱 분)의 진심을 알고 애틋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또 7일 방송에서 강석현이 최형우와 자신을 위해 여러가지 안배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등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다.

이런 상황에서 최강희는 8일 방송 초반 강석현이 심장 발작으로 사망하자 크게 울부짖으며 안타까워했다.

강석현은 자신의 비리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진행하다 강일주(차예련 분)가 자신이 중증 치매환자라는 사실을 밝히며 준비한 계획에 찬물을 끼얹자 그 충격에 심장발작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신은수(최강희 분)는 강석현이 눈을 감자 "당신 이렇게 가면 비겁한거야. 당신 강한 사람이잖아"라고 말하며 믿기지 않는 현실에 절규했다.

이 같은 장면들은 최강희의 연기적 스팩트럼을 증명함과 동시에 캐릭터의 다양한 심리를 피력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상위 1% 상류사회에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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