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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여명하씨 괜찮은 협상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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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피리부는 사나이' 캡처.(사진출처=tvN)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신하균이 조윤희에게 칭찬하며 응원하는 장면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피리부는 사나이' 8일 방송분에서는 은행에서 취재중이던 신입기자 윤보람(정해나 분)이 은행 강도의 모습을 포착해 윤희성(유준상 분)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신의 얼굴이 방송에 나가고 있는 것을 본 범인은 흥분했고, 인질을 내세워 경찰에게 총을 쐈다. 총소리를 들은 주성찬(신하균 분)은 "제가 들어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주성찬은 여명하(조윤희 분)와 함께 협상 장소로 향하며 "여명하씨, 괜찮은 협상가다. 한강 대교 사건... 내가 못구한 취객 구했잖아"고 말하며 조윤희를 응원했다.


여명하는 침착하게 은행강도를 설득했고 따뜻한 말로 은행강도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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