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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인천시 옹진군이 아름다운 옹진 섬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화성휴게소 벽천분수광장에서 옹진 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전시된 사진들의 모습.(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아름다운 옹진 섬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화성휴게소 벽천분수광장에서 옹진 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발사로 남북긴장이 고조된 상황이 지속돼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어 천혜의 비경을 지닌 옹진섬의 자연경관을 사진에 담아 전시해 많은 이들에게 옹진군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진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옹진군 면별 주요 관광명소 22점과 관광안내도 1점 등 총 23점의 사진이 게시돼 있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화성휴게소에서 야외 전시관을 무료로 제공해 줌으로써 하루 약 1만여명의 휴게소 이용객에게 군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활용됐다.
화성휴게소는 수도권과 충남, 전·남북을 연결해주는 서해안고속도로 초입에 위치한 휴게소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이용객들에게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옹진 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개발해 500만 관광객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