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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 이재윤에 대한 진실 알아가며 '새로운 국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5 22:31

'화려한 유혹'.(사진출처=MBC 캡쳐)

배우 최강희가 ‘화려한 유혹’에서 주상욱과 대화하며 진상을 알아갔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47회에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진형우(주상욱 분)와 홍명호(이재윤 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수는 형우를 만나 “그 사람 어떻게 살아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형우는 “사망을 가장하고 너에게 죄를 덮어씌운 거야”라고 대답했다.

형우는 명호의 신분이 거짓이었음을 털어놓으며 “이번 운강재단 자금, 조작한 것도 문선우(홍명호의 원래 신분)야. 권수명(김창완 분)의 사주를 받고 널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던 거야”라고 모든 걸 전했다.

이를 들은 은수는 “도대체 나에게 무슨 원한이 졌다고. 7년 전에 그렇고 어떻게 또 다시 이럴 수 있어”라며 원망스런 말을 내뱉고는 “그사람 만나야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형우는 은수에게 “예전의 그자는 모두 연기였어”라며 선우를 자신이 잡아서 권수명이 배후임을 밝히겠으니 미래(갈소원 분)에게 집중할 것을 권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재빠르게 상황 파악을 하는 신은수를 깊이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을 도왔다. 또 그 과정에서 은수가 느낄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자아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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