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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손승연-신지호, 최강 가창력과 연주자의 만남...'상대팀도 엄지 척'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6 00:35

손승연-신지호.(사진출처='슈가맨' 방송 캡쳐)
가수 손승연과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슈가맨’을 통해 선사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와 곡들을 선별해 새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15일 방송에서는 차수경과 황규영을 ‘슈가맨’으로 선정했다.

이날 출연한 손승연과 신지호는 차수경의 곡 '용서 못 해'를 새롭게 재해석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손승연은 ‘용서 못해’가 주제곡으로 쓰였던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하는 여유까지 선보이며 최고의 가창력으로 곡의 고저를 조절했다. 그의 곁에서 신지호는 연주와 편곡의 재능을 한껏 드러내며 완전히 새로운 ‘용서 못해’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상대편 팀까지 엄지를 치켜 올리게 하는 음악적 감성으로 서로를 빛나게 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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