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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그랜파', 로버트 드 니로처럼 역대급 코미디 기대되는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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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수키픽쳐스)
'오 마이 그랜파'가 로버트 드 니로처럼 역대급 코미디 영화에서 보고 싶은 배우를 뽑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맥스무비폴은 최근 ''오 마이 그랜파'의 로버트 드 니로처럼 역대급 코미디 영화에서 보고 싶은 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61%의 압도적 지지율로 1위에 선정됐다.

이는 '대니쉬 걸'의 에디 레디메인,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밴더, '마션'의 맷 데이먼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을 모두 제친 결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로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대해 팬들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면 로버트 드 니로에 버금가는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동안 보여줬던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에서 벗어난 코미디 연기를 보고 싶다는 열렬한 지지와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통제 불능 할아버지의 수습 불가 인생수업을 그린 코미디 '오 마이 그랜파'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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