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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김석훈 "연기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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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SBS)

배우 김석훈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 진행된 SBS '궁금한 이야기Y' 기자간담회에서 "사회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게 의미가 있었다. 나름대로 뿌듯했던 시간이었다"라고 오랜기간 프로그램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김석훈은 이날 " '궁금한 이야기 Y'를 한지 5년 정도 됐다. 처음부터 함께 하진 않았지만 1년정도 지나면서 합류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진행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연기만 해오다가 처음으로 다른 장르를 접하게 됐는데, 그 프로그램이 '궁금한 이야기 Y'다"라고 얘기했다.

김석훈은 또 연기와 진행의 공통점에 대해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나레이션 제안이 들어왔을 때 잘 됐다는 생각을 했다"며 "연기를 하는 이유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달을 연기로 하느냐, 스토리텔러의 메시지로 하느냐 그것은 같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 2009년 10월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큐브'라는 이름으로 첫 방송 된 이후 '당신의 궁금한 이야기', 다시 현재 이름으로 바뀌면서 지난 2월 300회를 맞이했다. 300회를 맞아 새로운 스토리텔러로 박선영 아나운서가 합류, 기존의 스토리텔러 김석훈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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