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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교향악단 제31회 정기공연 시즌 오픈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3-16 17:34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4월 15일~16일 진행
천안시립교향악단 제31회 정기공연 포스터.(사진제공=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교향악단(지휘자 구모영)은 천안예술의전단에서 제31회 '브람스 전곡 시리즈1' 정기공연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7시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6년 정기공연 시즌을 연다.

천안시립교향악단 구모영 지휘자는 "브람스 전곡 시리즈 연주를 통해 교향악의 기쁨과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영화속의 클래식 등 대중적인 작품을 선정했고 매니아 층과 일반 관람객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기 위해서 당찬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날 공연에서는 구모영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10여년의 기간 동안 심열을 기울여서 완성한 ‘교향곡 1번’과 브람스의 오랜 친구인 바이올리니스트 요아힘에게 조언을 구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를 풀고 요아힘과의 우정을 회복하기 위해 작곡한 ‘이중 협주곡’등을 무대에 올린다.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콰르텟21 멤버로 활동하는 바이올린 김현미 교수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의 첼로 박경옥 교수가 이중 협연자로 참여한다.

천안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바흐, 베토벤과 더불어 독일 음악의 3대 거장으로 불러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전곡을 관람할 수 있는 황금 기회이기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람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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