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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특전사령부, 세간의 반응은? "사병이라도 대단하다" vs "일반병이면 나름 편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6 20:14

자료사진.(사진출처=육군 페이스북, 이승기 특전사령부)

가수 이승기가 16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이승기가 충청남도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서 신병교육훈련을 수료하고 특전사령부에 자대 배치를 받은 사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2월 1일 입대에 앞서 신곡 '나 군대간다'를 발표하며 팬들과 헤어졌다. 한 달이 넘는 신병교육훈련을 마친 이승기는 병사로서의 기본 훈련을 마치고 특전사령부에 자대배치를 받았다.

16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이승기가 특전사령부에 배치된 사실에 대해 "특전병 차출되려면 훈련소에서 체력 특급 맞아야 하고 지원으로 가려면 실기 체력이랑 6명한테 돌아가면서 면접을 본다. 아무나 가는데가 아니다(mi******)"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네티즌들은 "특전...병 입니다. 하지만 저곳도 뽑혀야 가기 때문에 아무나 못가는 건 맞다(05******)", "이승기는 진짜 같은 남자지만 멋있다(wa******)" 등 늦게 들어간 군대인 만큼 그를 응원해주는 반응들이 나왔다.

이와 반대로 일부 네티즌들은 "특전사 부사관이나 장교가 아니고 일반병으로 가면 나름 편할 것이다(po******)", "특수전사령부면 일반 군사령부 같은 상급부대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수색, 정찰 이런것 보다 행정업무 위주로 돌아가는 곳이다(ls******)" 등 그가 군입대로 보인 행보에 대해 불편한 속내를 내비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이러한 의견과 반응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며 개인의 평가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편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16일 첫방송 될 예정인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속 남자 배우들이 직업 군인을 연기하며 군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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