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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영 작가 전시작품.(자료제공=한국문화원) |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3월 17일(목)부터 4월 28일(목)까지 유혜영 작가의 일러스트 전시회 ‘핑퐁(Ping-pong)’ 전을 개최한다.
18년째 스페인에서 디자이너와 화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혜영 작가는 한국과 스페인에서 살아가며 느끼며 배운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작가이다.
특히 이번 ‘핑퐁’전은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살아가는 작가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함께 하는 친구들과 낯선 도시와의 만남 등 주거니 받거니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행복한 ‘핑퐁’ 게임과 같은 일상과 관계들을 그려낸 작품들이다. 또한 밑그림은 먹으로 스케치를 하고 그 위에 채색을 하는 한국적이고 동양화적인 기법도 독특한 매력으로 현지에 소개될 것이다.
유혜영 작가는 1994년 숙명여대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후 바르셀로나 Elisava에서 디자인 석사를 마친 후 바르셀로나 Elisava, IADT BCN에서 강의 및 신문사 AVUI 전속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했으며, “나는 이상한 노랑”이라는 이름으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 밀라노, 베를린, 바르셀로나, 상하이에서 전시를 하였고 스페인, 한국에서 다수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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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영 작가의 전시 작품.(자료제공=한국문화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