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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유정선배와 심안으로 중국강타...어떤 캐릭터도 '완벽소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변진희기자 송고시간 2016-03-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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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배우 박해진에 대한 중국의 반응이 뜨겁다.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 유정과 '멀리 떨어진 사랑'의 심안으로 2색 매력을 발산, 두 작품으로 한국과 중국의 여심을 연이어 사로잡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유정은 외모부터 스펙, 집안까지 모든 게 완벽한 모습과, 서늘한 면모로 안방극장을 옴짝달싹 못하게 했다. 여자친구 앞에서는 한 없이 달달해지며 그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았던 진심을 보이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심쿵 주의보를 날렸다.

극의 후반부에 그려졌던 그의 과거와 상처는 안타까움을 더하며 유정 앓이에 불을 지피기도. 이에 중국 팬들은 '유정선배'에 이어 '아시아의 선배'로 애칭을 지어주며 격한 환호를 보냈다.

또 '멀리 떨어진 사랑'의 심안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에 탄탄한 재력을 갖춘 레스토랑의 오너다. 하지만 까칠하고 시크한 성격은 기본, 여자보기를 돌같이 할 정도로 냉정함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그 역시 과거의 첫사랑과 관련된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선 심안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멀리 떨어진 사랑'은 중국 황금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5위, 바이두 중국 드라마 인기 순위에서는 1위, 중국 인터넷 방송국 전체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의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4월 23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될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서울 팬미팅(Park Hae-Jin 10‘s)’을 무료로 개최, 직접 연출에 나서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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