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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에잇틴' 다양한 환경에서 노래를 연습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홍사길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7:01

자료사진.(사진제공=케이컬처)


바이브 윤민수가 17일 오후 서울시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에서 진행된 노래방 어플리케이션 '에잇틴'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목소리가 기억에 남았던 일반인과 앱을 직접 사용해 본 소감을 언급했다.


이날 윤민수는 실제로 어플리케이션 참가자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에 "'우아한' 이라는 이름의 여자분이 있었다.?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처음에 가수 벤을 봤을때의 느낌이 나서 인상적이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서 앱을 직접 사용하며 불러본 노래에 대해 "걸그룹 노래를 불러봤는데 너무 어려웠다. 또,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내 목소리로 부르기도 하고 자이언티의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불러봤는데,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서 굉장히 좋았다"라며 극찬했다.


또한,우수한 사용자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 "많이 열려있다. 개인이 오디션을 보듯이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려고 한다. 꼭 객관적인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목소리가 주는 1차적인 느낌도 중요하게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에잇틴은 청소년을 지칭하는 18살과,자신의 애창곡을 의미하는 18번곡의 18을 따서 만든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다.


윤민수가 사용자들의 노래를 듣고 하루 1명을 지정해 피드백을 주며,이 중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는 더 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의 듀엣 녹음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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