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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라폼므현대미술관, 올해 첫 특별기획전 마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7:56

18일 서원대 재능기부단과 함께 하는 전시오픈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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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라폼므현대미술관의 올해 첫 특별기획전을 알리는 리플렛.(사진제공=서원대학교)

충북 청주 라폼므현대미술관이 올해 첫 특별기획전으로 마련한 ‘현대예술과 조선의 일상을 그림으로 만나다!’에 서원대학교 재능기부단 카라메타S(관악)와 임소연 학생(민요)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시오픈행사가 18일 오후 7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오늘의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 먼저 머물렀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 진정한 가치와 재미를 오늘날의 감각에 맞춰 재탄생 시킨 ‘시간여행자, 300년 전 일상의 그림을 만나다’를 선뵌다.


특별기획전 전시오픈 행사에서는 서원대 재능기부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과 함께 예술렉쳐콘서트 형식의 전시 연계공연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의 옛 그림이 현재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현대예술작가들을 통해 어떤 형태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되는지 ‘감상하고 비교하며 분석하고 바꿔보고 만들어 보는 전시’로 더 이상 소극적 관람이 아닌 관람객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로 감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로 기획됐다.


특별기획전은 모두 3부로 이뤄진다.


1부 ‘조선의 천재화가들과 현대예술’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열리며 2부 ‘조선의 일상 속 그림과 서양문화’가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3부 ‘한국화와 서양화 그리고 융복합’이 11월1일부터?다음해 2월2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청주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청소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위한 맞춤형 직업체험·진로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유아교육기관을 위해 ‘타임머신 타고 조선천재화가 만나다’란 미술관 놀이체험을 진행한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이정골로 95에 위치한 '라폼므현대미술관'은 지난 2014년 9월 개관한 미술관으로 현대미술을 위한 전용 미술관이 없는 중부지역에 처음 선뵌 현대미술관이다.


현재 3개층 전시공간에 다양한 현대예술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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