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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MBC) |
MBC '마이리틀베이비'(이하 '마리베')가 올 봄 방송계의 새로운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토요일 심야 시간의 취약한 편성에도 불구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열기를 더해가는 중이다.
'마리베'는 방송 초기에 거론됐던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짝퉁 제목 논란을 잠재우며, 방송 2주만에 '드라마왕국 MBC'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더우기 '마리베'는 화제성 면에서 이미 '마리텔'을 능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방송 직후부터 다음날까지 '마리베' 관련 각종 키워드는 포탈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단순 수치인 오프라인 시청률에 반영되지 않은 폭넓은 시청자들을 다수 보여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특히, '마리베'는 최초로 시도되는 'MBC그룹 전략편성 드라마'의 일환으로 탄생된 드라마로, 기획(김호영)과 프로듀서(전흥배) 등의 신규 제작진을 중심으로 한 끈끈한 팀웍이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육아로맨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마리베'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에이스 형사였던 차정한(오지호 분)이 전쟁을 방불케하는 실전 육아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갈등과 감동를 접목해 시청자들에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스토리를 선보였다.
한편, MBC '마리베'는 매주 토요일 밤 24시 40분 2회 연속 방송되며, MBC 에브리원에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재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