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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1박 2일' 유호진 PD '나영석 PD와 비교 당한 사연' 폭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1:53

사진자료.(사진출처=KBS'해피투게더3'캡처)


‘해피투게더’에 '1박 2일' 유호진 PD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1박 2일’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차태현,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 김종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김종민은 “1박 2일 촬영 중 배가 고파 고구마를 먹었더니 유호진 PD가 그만 먹으라며 소리를 질렀다. 너무 서러웠다며" 유호진PD에 대해 언급했다.

마침 녹화장을 방문한 유호진 PD는 '고구마 사건'에 대해 해명을 했다. 그는 "김종민이 소품으로 준비한 고구마를 계속 먹어 두 번 정도는 '먹지 않으면 안되냐'고 좋게 말했다. 하지만 계속 고구마가 사라져 큰 소리를 낸 것이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해냈다.

또 유호진 PD는 “나영석 PD가 먹지 말라고 하면 바로 그만뒀다. 하지만‘동갑이라서 그런가’내말은 듣지 않는건가"라고 폭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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