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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KBS2 '태양의 후예' 이이경 방송장면 캡쳐) |
배우 이이경이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8회에서 온유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냈다.
이이경은 이날 우르크에서 벌어진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강민재를 연기했다. 그는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치훈(온류 분)이 이를 발견해 그를 도우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이치훈의 이러한 시도는 이어 벌어진 여진 때문에 헛수고로 돌아가고 말았다. 겁에 질린 이치훈은 강민재의 구조를 포기하고 도망치고 말았다.
다행스럽게도 강민재는 결국 유시진(송준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의 손에 구출됐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이치훈이 강민재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치료실을 찾았지만 강민재는 이치훈에게 차가운 표정으로 "환자를 두고 도망간 의사도 의사로 쳐주냐"고 말해 갈등을 고조시켰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회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될 9회에서 새로운 키스씬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