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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장범준 "'벚꽃엔딩' 만들 당시 이별했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9 00:56

자료사진.(사진제공=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장범준)

가수 장범준이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벚꽃엔딩'에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천안 북일고 벚꽃 축제 때 가보니 남들이 다 연애를 하고 있더라"며 "난 그 당시 누군가와 헤어진 후여서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었다. 그래서 벚꽃이 빨리 지길 바랬고 노래 제목오 '벚꽃엔딩'이라 지었다"고 말해 방청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범준의 '벚꽃엔딩'은 매년 봄만 되면 음원차트 순위권에 올라와 '벚꽃좀비'로 불리고 있으며 거리에 항상 울려퍼져 '봄캐롤'이란 타이틀까지 얻는 명실상부 최고의 히트곡이다.

한편 장범준은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여수 밤바다'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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