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오 마이 그랜파', 관객몰이 본격적인 시동 '로버트 드 니로 코믹연기 통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9 11:13

자료사진.(사진제공=수키픽쳐스)
'오 마이 그랜파'가 개봉 첫 주말에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서 눈길을 끈다.

1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 마이 그랜파'는 18일 전국 382개의 스크린에서 1만 35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이번 주 개봉 영화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개봉 첫 날인 17일 1만3051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오 마이 그랜파'는 다음 날에는 전날보다 30% 증가한 1만3551명을 동원하며, 꾸준한 입소문을 입증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물오른 코미디 연기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 마이 그랜파'는 지난 1월 22일 미국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에서도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할리우드 대표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할리우드 대표 청춘스타 잭 애프런의 코미디 연기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한편 '주토피아'는 4만 59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1위를 차지했던 '귀향'은 3만 4882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