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예술회관(함양문화시설사업소)이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시행한 ‘2016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월 ‘전문예술법인 극단현장’과 협약을 체결해 공모에 참여, 경남도내 총 10개 공연장이 경합을 벌인 끝에 선정된 6개 공연장 중 최고지원액인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문예술법인 극단현장은 ‘2015년 전국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분야에서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두는 등 경남도내의 최우수 단체로 연속 선정됐다.
움직이는 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 ▶1인극, ‘출발’ ▶시집가는 날 등 우수한 작품들과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도내 최우수단체인 전문예술법인 극단현장을 상주단체로 유치해 우수한 작품을 기획하고 함양군민들의 문화예술적인 권리를 신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인해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전문예술법인 극단현장’과 함께 올해 총 7개의 레퍼토리 작품, 1개의 예술교육프로그램, 세계적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신작 공연 ‘강목발이’를 시작으로 매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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