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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성민-이기우 갈등 관계 시작 '일촉즉발 신경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9 19:12

자료사진.(사진제공=tvN)
'기억'의 이기우가 잔혹한 본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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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은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태석(이성민 분)이 한국그룹의 둘째아들 신영진(이기우 분)의 추천으로 한국병원에서 일어난 의료 소송을 담당하게 되며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박태석과 신영진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19일 방송될 2회의 한 장면으로 내부고발자 김선호(강신일 분) 박사의 자살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병원 측에서 환자에게 약 처방을 잘못 내렸음을 알린 김선호 박사로 인해 이 소송이 명백한 의료사고임을 직감케 해 더욱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이 장면에서는 허를 찌르는 신영진의 말들과 이에 맞서는 박태석의 반격으로 인해 더욱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형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의 카리스마는 압도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완벽한 스펙, 수려한 비주얼과 달리 잔인한 면모를 감추고 있는 신영진의 진짜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녹화 방송을 준비하고 있던 태석이 친구 재민(최덕문 분)으로부터 알츠하이머를 선고받고 믿기지 않는 듯 굳어버린 얼굴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을 탄식케 했다.

본격적인 스토리의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 2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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