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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베트남 항로 신설로 교역 확대된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3-20 15:11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평택항만공사,베트남서 포트마케팅 펼쳐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물류 대표단(道 해양항만정책과, 공사 전략기획팀?마케팅팀)을 구성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화주?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펼친 평택항 포트마케팅을 높은 호응 속에 마쳤다.사진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사이공 호텔에서 호치민코참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 신규 화물창출을 위한 ‘2016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갖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택항만공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물류 대표단(道 해양항만정책과, 공사 전략기획팀?마케팅팀)을 구성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화주?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펼친 평택항 포트마케팅을 높은 호응 속에 마쳤다.

20일 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평택항 대표단은 지난 15일 베트남교통국, 베트남항만청 및 베트남물류협회를 방문해 양국 교역증대 방안을 협의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합의했으며 16일에는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현지 물류기업과 하노이코참 회원사를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에는 LG전자 하이퐁공장을 방문해 평택항 신규 컨테이너 항로에 대한 물류 경쟁력을 알리고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지난 17일 삼성전자 호치민공장에 방문해 평택항-베트남 노선 활성화 및 전용라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어 18일에는 호치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HoChiMinh KOCHAM) 회원사, 현지 물류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 김정훈 평택항만공사 전략기획팀장은 경기도 및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배후단지의 투자여건, 신규 항로를 통한 물류비 절감 효과, 미래 신사업 추진 및 노선 확대 플랜 등을 소개하고 경기도 평택항의 적극적인 투자와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 양항간 물류 활성화 촉진과 교류확대 및 협력증진을 위해 평택항만공사와 호치민코참 간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물류 대표단(道 해양항만정책과, 공사 전략기획팀?마케팅팀)을 구성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화주?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펼친 평택항 포트마케팅을 높은 호응 속에 마쳤다. 사진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사이공 호텔에서 호치민코참(HoChiMinh KOCHAM)과 양항간 물류 활성화 촉진및 교류확대, 협력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 왼쪽부터 이세정 경기도 해양항만정책과장, 최광일 평택항만공사 사장, 한동희 호치민코참 회장, 문병철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사진제공=평택항만공사)


최광일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인 베트남은 우리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잡고 있다”며 “양국 간 FTA 발효로 수출입 증대가 확대되는 만큼 공사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지속 마련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희 호치민코참 회장은 “현재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우리기업은 해외 글로벌 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양 기관의 상호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물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동반성장하는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베트남물류협회 및 현지 물류기업 초청 간담을 통해 평택항 신규 컨테이너 항로개설 계획과 발전계획, 투자환경을 알렸다.

한편 평택항-베트남을 잇는 신규 노선은 다음달초 운항을 시작할 예정으로 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의 베트남 수출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포트마케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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