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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그랜파' 외화 박스오피스 4위...‘로버트 드 니로 효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1 07:18

'오 마이 그랜파' 로버트 드 니로.(사진제공=판시네마)

‘오 마이 그랜파’가 대형 영화들 사이에서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오 마이 그랜파(감독 댄 마저)’가 지난 20일 ‘주토피아’ ‘런던 해즈 폴른’ ‘갓 오브 이집트’에 이어 외화영화 4위를 기록했다.

오 마이 그랜파’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1만 2257명을 동원, 총 관객수 5만 6609명을 모았다.

이러한 인기는 지난해 개봉한 ‘인턴’으로 ‘국민 멘토’에 등극한 로버트 드 니로가 이번 영화에서 혈기왕성한 할아버지로 분해 새로운 매력으로 과시한 것이 하나의 요인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개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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