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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인생이모작 함께 고민하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03-21 08:31

서울시, 26일 서울역사박물관서 은퇴설계 콘서트
박원순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서울시가 오는 26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6년 은퇴설계 콘서트를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은퇴설계 콘서트는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한 장년층(만50~64세)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강연과 인생이모작 성공사례를 청중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콘서트는 '직장동료'를 주제로 재직 중 동료와 함께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퇴직연령은 53세로 부모부양, 자녀교육 등의 부담은 퇴직 이후에도 그대로인데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있어 인생후반부 설계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4회에 걸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콘서트를 통해 퇴직을 앞둔 직장인들의 답답함이 시원하게 뚫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장년층들의 인생후반부 역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콘서트는 오는 25일 19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22일까지 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dosimsenior.or.kr)와 전화(02-3672-5060)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거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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