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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가 다음달 16일 개최하는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안내포스터.(사진제공=동작구청)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를 초청해 주민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황선미 작가는 지난 1999년 '나쁜 어린이표'에 이어 2000년 '마당을 나온 암탉'까지 밀리언셀러를 기록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동화 작가다.
황선미 작가는 '2015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 '2014 런던 도서전'에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넘어선 세계적인 문인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동작구 주민과의 만남에서 '나만의 뒤뜰에 대하여'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도서관에서 선정한 대표 도서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에 대한 집필배경, 비하인드 스토리 등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전망이다.
이에 동작구는 지역사회 독서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당솔밭도서관에서 한 책 릴레이 읽기, 북 콘서트 등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기획중이다.
유진숙 마을도서관팀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 한 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다음달 16일 오후 1시에 진행되고 모집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15일까지며?신청은 동작구통합도서관(http://lib.dongjak.go.kr) 또는 동작도서관(http://djlib.sen.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