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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이현준 경북 예천군수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열린 용궁시장 주말장터에 참석해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지난 19일 용궁시장에서 주말장터를 열고 봄나들이에 나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1일 예천군에 따르며 주말장터는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용궁시장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중소기업청과 경상북도, 예천군이 지원하고 (주)핀연구소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용궁순대, 오징어불고기, 토끼간빵으로 유명한 용궁시장의 특색을 발굴하고 개발해 특화시장으로 육성하고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러 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또 상품특화지원, 특화환경조성, 디자인특화지원, 교육 및 이벤트 등 총 5개 단위사업 17개 세부과업을 추진해 용궁시장을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변화 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말장터에서는 유명연예인의 축하공연, 고객과 함께하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