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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가 볍씨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온탕소독기를 지원한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봄철 이상기온으로 벼 출수기에 키다리병이 늘어 볍씨 소독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못자리에서부터 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볍씨온탕소독기376대(20114년 523대. 2015년 379대)를 친환경 벼 재배농가와 못자리 bank, 쌀 전업농 등 대규모 벼 재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볍씨 온탕 소독은 약제사용 없이 따뜻한 물 60℃에 10분 동안 담그는 소독방법으로 98%이상 방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벼 재배농가들은 볍씨 온탕소독기를 지원받으려면 도, 시?군청,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이달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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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키다리 병은 온탕소독 등을 이용한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야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병 발병률을 최소화 하기위해 농가교육과 사업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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