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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은 군내 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 PC’를 보급하기로 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PC 보급은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 등이 기증한 컴퓨터를 정비한 뒤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1~7급), 장애인 복지시설 ? 사회복지기관 등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읍·면 총무팀을 통해 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올 6월 이후부터 PC를 보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정보화팀(043-740-318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복지시설에 많이 보급해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