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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기초가 튼튼한 아이, 미래의 주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0:48

2016년도 바탕교육 계획 발표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튼튼한 기초와 바른 품성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바탕교육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생의 학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능력 배양 및 기본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바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바탕교육을 실천한 결과 바르게 걷는 습관 형성이 사전 63.9%에서 80.0%, 젓가락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 형성이 67.0%에서 81.5%, 바른 글씨 쓰기가 58.5%에서 76.2%, 스스로 청소·정돈하기가 61.3%에서 73.2%로 각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탕교육을 통해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81.6%에서 86.5%로 향상됐으며, 학교의 인성교육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도 67.9%에서 77.0%로 높아졌다.

윤국진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교육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2015년부터 바탕교육을 실시해 여러 가지 기본행동과 기초학습능력 향상으로 바른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기초가 튼튼한 인재가 돼 기본이 중시되는 사회 조성과 품격 있는 대한민국 건설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바탕교육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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