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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강북구청이 만65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전한 가운데,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 접종을 맞고 있는 노인의 모습.(사진제공=강북구청) |
21일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만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은 폐렴 구균으로 인한 패혈증 및 뇌수막염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을 지켜주기 위해 실시한다.
강북구보건소 1층 가족건강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무료 예방 접종은 지난 195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23가 다당질 백신으로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하는 것만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다.
단, 과거에 동일 백신을 접종 받은 경우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은 "올해 백신 접종 첫 대상자가 되는 만 65세 어르신들은 빠른 시일 내에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