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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 포스터.(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이스트) |
신인 트로트 가수 태화(26.여)의 ‘엑스 같은 사랑’ 뮤직비디오가 20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격 공개되었다.
태화는 정통 스타일을 추구하는 레트로 트로트 가수로?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국 최초 바차타 댄스를 접목했다.?
한국 트로트와 라틴 댄스의 한 장르인 바차타 댄스를 접목하여 구성한 태화의 ‘엑스 같은 사랑’ 뮤직비디오는 라틴 댄스의 거장 블랙칸과 큐민이 직접 안무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라틴 댄스 애호가들로부터 공개되기 전부터 이미 화제가 되었다.
강렬한 타이틀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태화의 ‘엑스 같은 사랑’은 이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연인의 심정을 ‘엑스 같은 사랑’이라 칭하며 사랑했던 대상이 자신을 배신한 위선자였음을 영문자 ‘X’의 형상을 빌려 표현했다.
태화의 ‘엑스 같은 사랑’이 수록된 이번 첫 앨범은 '차표 한 장', '미스 고', '몇 미터 앞에다 두고', '성은 김이요', '너는 내 남자', '천년을 빌려 준다면' 등 숱한 히트곡을 낸 한국 트로트계의 거목 조동산(작사/작곡가)이 작사, 프로듀싱을 맡았다.
조동산은 “이번 앨범은 정통 트로트가 지니고 있는 한국인 고유 창법, 정서, 리듬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적극 수용하여 품격 있게 재창조한 레트로 트로트(Retro Trot)의 출발점이다. 앞으로 태화는 세미트로트에 이어 한국 트로트의 연면한 계보를 잇는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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