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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시 중구청이 도심 공원인 무학봉근린공원서 열리는 '무학봉 숲교실' 참가자를 3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2015년 5월17일 열렸던 '무학봉 숲교실'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의 모습.(사진제공=중구청) |
서울시 중구(구청장 최창식)이 '무학봉 숲 교실'을 운영한다.
21일 서울시 중구청은 도심 공원인 무학봉근린공원서 자연을 배우고 숲을 체험하는 '무학봉 숲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무학봉 숲교실은 서울시 중구 신당5동에 위치한 무학봉근린공원서 관내 어립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무학봉 숲교실'은 어린 아이들에게 자연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공원 이용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까지 총 218회에 걸쳐 3892명의 어린 아이들이 참가했다.
특히 전문 숲 해설가들이 공원 내 생육하고 있는 꽃, 나무, 곤충 등을 어린이의 눞높이에 맞춰 설명함으로써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무학봉 숲 교실은 주로 실내에서 게임에만 매달려 있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는 무학봉 숲교실에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학봉 숲교실은 3월31일까지 중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