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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 봄맞아 희망의 나무심기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2:17

다양한 녹화사업으로 녹색도시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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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은 새 봄을 맞아 녹색마을을 만들기 위한 희망의 나무심기를 추진한다.(사진제공=노원구청)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새 봄을 맞아 녹색 마을을 만들기 위한 희망의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축산 근린공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가족·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계동 산에 산딸나무·팝배나무 등 교목 250주를 심고, 산철쭉 2500주도 식재한다.

같은 날 중계근린공원에서는 '희망의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갖는다. 당일 선착순 400명의 주민들에게 1인 3주의 영산홍과 산철쭉을 무료로 분양할 예정이다.

구는 이날 행사에 가족 단위의 참여를 이끌어내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나무 한그루를 심는 일은 우리 미래세대에게 녹색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면서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동시에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노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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