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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송명섭 의장(가운데)과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들이 부산항만공사 노조 사무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성과연봉제 전 직원 확대 도입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소속 12개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들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부산항만공사(부산시 중앙동 소재)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올해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12개 기관 노조 대표자들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성과연봉제 전 직원 확대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성과연봉제의 전 직원 확대 도입은 저성과자 퇴출로 변질될 것”이라며 “이는 결국 쉬운 해고로 직결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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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 정기회의를 마친 후 송명섭 의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
이날 논의 결과 전해노련 소속 노조 대표자들은 “노동조합의 사활을 걸고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현재 산별노조로 가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