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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명화학교 교통홍보 전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3:59

21일 군산경찰서가 특수학교인 명화학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군산경찰서)

전북 군산경찰서가 특수학교인 명화학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21일 열린 이날 행사는 명화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에 방문하는 학부형과 학생들을 위해 교장, 교감선생님, 경찰서 교통관리계가 학생들과 학부형을 위해 깜짝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지난 2014년 11월 금성교회 앞 월명산 등산로 가파른 길에서 차량이 명화학교로 돌진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에 군산서 교통관리계 이상철 경사는 학교정문을 고온식횡단보도로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를 하지 못하도록 주변에 대해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명화학교 선생님들은 “직업체험을 하고 싶어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이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형들도 “우리 아이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경찰관들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군산경찰서 김동봉 서장은 “마음이 따뜻하고 국민을 안아주며 귀를 기울이는 경찰이 국민의 경찰이다. 군산경찰은 교통약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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