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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제54회 군항제’ 대비 대대적 산림환경개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5:04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제5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관광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11일간 대대적인 산림 시설물 정비와 산림환경 개선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해구는 주기적으로 드림로드와 주요 등산로변의 각종 편의시설물을 점검?보수하고 차량으로부터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청룡사입구 임도 진입으로의 일부구간 확장을 위한 조경석 쌓기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붐비는 안민고개 데크로드(4.2km)와 새해 해돋이 행사로 유명한 만장대의 낡은 데크를 보수했다.

이 뿐만 아니라 주요 등산로와 진해드림로드와 천자봉 데크로드 보수와 도색작업도 한창이다.

안민고개 진해방면 군 검문소 위 안민고개 전망정자 조성사업을 3억5000만원을 투입, 함수모양 디자인으로 현공정율80%로, 군항제 개막 이전에 완공하기 위해 박차를 기하고 있다.

임종봉 진해구 수산산림과장은 “대대적인 산림환경 개선활동을 통해 군항제 기간 동안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관광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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