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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가 군산 대표관광지를 함축적으로 나타낼 브랜드 이미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근대역사박물관과 국내 최대의 근대건축물이 산재한 원도심 일원 등 군산 대표관광지에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군산 대표관광지 브랜드네이밍 및 통합 이미지BI(Brand Identity)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 대표관광지 브랜드 이미지 개발은 시민선호도, 전문가 자문,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독창성을 지니며 관광객 누구나 호감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브랜드와 이미지를 만들어 향후 관광 기념품과 안내표지판 등에 접목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관광자원에 내재된 스토리를 살려 브랜드네이밍 및 BI·관광기념품·스토리텔링의 관광마케팅 삼박자를 갖춰 군산관광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시는 관련업체의 제안을 받아 지난 21일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사업 시행업체 선정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말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성우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근대문화도시의 이미지와 시간여행 도시로서의 스토리텔링이 함축되고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이 있는 브랜드 네이밍과 BI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