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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는 오는 28일까지 내포신도시 주민과 이주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분양면적은 6000㎡가 늘어난 2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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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주말농장은 지난 2013년 이주 기관 공무원의 조기 정착 등을 돕기 위해 시작했으나 호응도가 높아 이주 기관 직원과 주민까지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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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은 특히 시행사인 LH와 충남개발공사가 토지를 공급하고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이 운영을 도우며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영농을 지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도시 경관 조성과 이주민 정착을 돕는 효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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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위치는 지난해와 같은 용봉산 기슭과 효성아파트 인근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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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오는 5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의 협조를 받아 흙 고르기 작업과 퇴비 살포, 푯말 설치 등을 실시하고 채소 모종과 씨앗, 공용 농기구 등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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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주말농장에 원두막 등을 설치하고 서리 등 옛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유래에 관한 전시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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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전자우편(redpig3@korea.kr) 또는 아파트(극동, 롯데, 효성) 관리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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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내포신도시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족 당 분양면적을 20㎡ 이내로 제한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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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주말농장은 가족과 이웃의 대화의 공간이자, 원주민과 이주민이 화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이라며 “내포신도시 주민이 늘고 주말농장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