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원순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서울시는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아카데미' 사업 지원을 위해 1인당 교육비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아카데미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노후설계, 인문학 등의 강좌를 통해 사회성 유지를 강화하고 자신감을 북돋아 준비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아카데미를 수행할 기관을 오는 4월 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모분야는 노인들이 선호하는 ▲노후설계 ▲건강관리 ▲가족 간 소통강화를 위한 '소통강화' ▲자격증 강좌 등 이고 수행기관은 이 중 한 가지 이상을 선정하여 운영해야 한다.
또한 공모사업 지원대상은 시 관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인건비, 사무실 운영비 등 경상적 경비를 자체 충당할 수 있고 장소를 확보해야 하며 사업을 수행할 능력(재정적 능력 포함)을 갖춰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배움의 욕구가 다양화 된 만큼 서울시에서도 욕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역량을 갖춘 많은 단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노인 총 3600명에게 제공될 계획이며 공모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오는 4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