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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보은군은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결핵예방의 날(3. 24) 및 결핵예방주간(3.21~27)을 맞이해 결핵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은 2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결핵예방의 날(3. 24) 및 결핵예방주간(3.21~27)을 맞이해 결핵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보은군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은 수준으로 지난 2013년 기준 3만5000여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해 2300여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했다.
군보건소는 지난해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 320여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이동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기숙사 입소학생 40여명과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각종 보건사업과 연계해 결핵에 대한 지식과 예방 및 기침예절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면 군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보건소(043-540-5611.563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