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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충북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운영한 제6기 시민대학의 현장체험 장면.(사진제공=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충북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공원인근 지역주민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21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속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국립공원의 가치와 관리방향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속에 6년간 모두 1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시민대학은 다음달 23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시민대학에서는 국립공원 바로알기, 화양구곡의 유래 찾기 등 국립공원에 대한 강의뿐 아니라 국내 유명 강사의 역사, 심리, 경영에 관한 다양한 교양강의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시민대학 수료 후에는 국립공원 자원활동가로서 속리산국립공원 자원봉사에 앞장서며 보전활동, 홍보활동 등 국립공원의 협력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는 속리산국립공원 홈페이지(songni.knps.or.kr)에서 내려받거나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배부하며 참가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4일간 진행한다.
주재우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시민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실 있는 수업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